핸드폰 교체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정부에서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종량제 도매대가를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가입자가 1,200만 명 가입자가 달성되었고 가격 인하로 인해서 요금과 서버스에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니 휴대폰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읽어보시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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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과 서비스 경쟁력 제고와 제도적 기반 강화
음성, 데이터, 단문 메시지 사용량만큼 도매대가를 납부하는 종량제 도매대가를 인하하고, 도매제공의무 사업자인 SKT는 데이터 모대대가를 20% 인하해 1원 초반대로 진입했는데 이번 방안으로 알뜰폰 사업자가 더 경쟁력 있는 자체 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도매제공의무 사업자가 알뜰폰에게 도매제공중인 LTE, 5G 요금제의 수익배분 대가율을 1%에서 2% 포인트 인하해 더욱 저렴한 요금제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조정합니다. 데이터 1.61에서 1.29원/MB 19.8% 인하, 음성 8.03에서 6.85원/분 14.6% 인하하고 알뜰폰 가입자가 이동3사 가입자처럼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카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5G 평군 사용량을 고려한 요금제 20G~30G 구간 도매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개발 등을 신속히 진행해 내년 1월 중에 알뜰폰 이용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알뜰폰 사업자들이 자체적으로 LTE, 5G 요금제에 데이터 QoS를 포함해 요금제를 구성 출시할 수 있도록 도매제공의무 사업자가 알뜰폰사에게 데이터 QoS를 신규 도매제공합니다.
중소 중견 알뜰폰 사업자의 비용부담 완화와 저렴한 요금제 출시 유도 등을 위해 기존 올해까지로 규정돼 있던 전파사용료 면제 기간을 내년까지 연장합니다. 사업자의 안정적인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매제공 의무제도의 유효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현재 도매제공 의무제도 일몰 폐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현재 법률로 도매대가 산정방식을 규정하고 있으니 서비스 특성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자별로 탄력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제도개선하고 필요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용자 보호 강화와 이용자 접근성 제고
이용자 만족도 개선읠 위해 알뜰통신사업자협회를 중심으로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이용자 입장에서 가입, 이용, 해지 단계 등 전과정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이동3사 서비스와 비교 분석해 자체 개선 방안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 긴급구조기관,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협의체를 통해 긴급주고 위치측위 정확도를 개선하고, 다양한 신호정보를 활용한 위치측위 기술 고화도 추진합니다.
알뜰폰 허브 이용자가 다양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모듈 탑재를 추진하며 지속으로 이용자 불편하상을 발굴해 개선하고, 모두의 요금제와 같은 민간 플랫폼도 성잘할 수 있도록 단말기지원금과 중고폰시세 조회등 통신관련 정보 연계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합니다. 우체국 알뜰폰을 통해 어르신 대장 무료 영상통화 및 맞춤형 요금제 및 신학기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 요금제 등을 출시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판로를 지속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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