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캠페인을 교통비 지원, 안심동행, 행복프로젝트,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등 외에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해당되는 곳에 신청하고 확인 후 도움 받으세요.
해치 펫트롤의 선발 기준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방범활동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고 주 3회 이상 댕댕이와 산책을 주기적으로 하는 반려인입니다. 선발 테스트 반려견이 거부감 없이 산책 도구 착용이 가능해야 하고 복잡한 도심과 공원에서 보호자의 기본적인 명령을 잘 이해하고 잘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돌발상황 등 낯선 개와 사람에게 흥분하지 않고 보호자 역시 차분한 대처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런 심사를 통과하면 교육을 받고 서울시 9개 자치구 강동, 송파, 서초, 금천, 마포, 서대문, 동대문, 성동구에서 자유 순찰 산책하며 범죄 및 생활위험요소 발견 시 112에 신고하면 됩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가는 길이 더 행복해지도록 서울시 임산부에게 교통비 70만 원을 드립니다. 대상은 임신 출산한 서울시 6개월 이상 거주 임산부이며 대중교통 이용비 자가요 유류비를 지원합니다.
모아주택 및 모아타운
빠르게 새집 짓고 살던 동네는 그대로 재개발이 어려운 다세대, 다가구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개발 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무아 주택과 계획적 정비와 주차장 증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모아타운 계획을 통해 주차난 해소 및 신속하게 양질의 주택을 고급하는 것입니다. 2026년 가지 모아타운 100개소 지정 및 모아주택 3만 호 공급이 목표이고 강북구 번동 시범사업 추진 및 규제 완화 등으로 사업 활성화 유도할 계획입니다.
청년 행복 프로젝트
영테크, 마음건강지원,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등 서울 청년이 경제적 부담 등으로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 도약 : 청년 인생설계 학교, 미래 청년 일자리, 청년수당 개편 등입니다.
- 구출 : 고립 은둔 청년지원, 영테크, 마음건강, 전월세 보증보험료, 청년 월세 지원, 주택 공급 확대 등입니다.
- 기회 : 청년 대충 교통비 이사비 지원, 청년 참여 내실화 추진 등입니다.
엄마 아빠 행복 프로젝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4개 분야(안심 돌봄, 편한 외출, 건강힐링, 일과 생활 균형) 28개 사업에서 구성됩니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0세에서 9세 아이들의 양육을 서울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육아 조련 돌봄 지원, 아픈 아이 일시 돌봄,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 엄마 아빠 VIP존 등 다양한 사업으로 엄마 아빠의 부담은 줄이고 행복은 키워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의료 공백 해소와 재난위기 시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충하는 한편 민관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마련합니다. 서울형 공공병원, 공공재활병원, 제2장애 앤 치과병원, 보라매병원 안심 호흡기 전문센터 등의 건립과 기존 공공병원들의 현대화 및 기능 강화를 취약계층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재난 위기 시 신속한 대응을 준비합니다.
서울시 1인 가구 퇴원 후 일상 회복 안심동행
서울시 1인 생활 시민이라면 청년, 중장년, 어르신 누구나 가능하고 몸이 아픈 1인 가구의 힘든 병원 길 동행부터 퇴원 후 일상 회복까지 서울시가 케어해 드립니다. 지원대상은 병원 이용, 일상 회복에 어려움이 있는 1인 생활 시민 지원 내용은 병원동행, 퇴원 후 일상 회복을 돕는 청소, 식사, 외출 등 단기 돌봄이며 이용료는 5천 원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원스톱 지원
서울시는 제2의 n번 방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원스톱 지원정책을 추진합니다. 전화 한 통화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영상물 삭제 지원, 사후 모니터링 및 재유포 방지, 법률 소송지원, 심리치료 지원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피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되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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