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공모주 최대어 에이파알 수요예측 결과가 발표됐다. LG에너지솔류션 이후 공모금액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
기관 수요예측 23만 원 ~ 25만 원 53% / 25만 원 ~ 27만 원 이하 32%를 기록하며 뜨거운 모습을 보였다.
최종적으로 공모가는 25만 원으로 확정되었다.
에이피알 재무제표 등 장기투자가 궁금하다면 아래 기업분석 도움 받아보자.
신한증권이 하나증권보다 배정물량이 많다. TIP이라면 2월 15일 오후까지 주관사 홈페이지에 경쟁률을 확인 후(배정물량 비교 후) 낮은 곳에 청약을 진행하자.
어느쪽이든 경쟁은 엄청날 것이고 청약 후 한주를 받을 수 있게 기도하자.
10주 기준 균등배정 필요 금액 125만 원이다.
청약 당일 유통물량은 36% 평균적이 물량이다. 이후 1개월, 2개월 후 23%에 물량이 풀린다. 이후에는 6개월, 12개월, 30개월 후 나머지가 풀리게 된다.
청약일정을 아직 확인 못했다면 읽어보고 계좌 및 금액을 준비하자.
증권사 20일 제한없이 만드는 방법 (카카오뱅크, 토스,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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