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CCTV 스마트 초인종 스토킹 예방 안심장비 지원

스토킹 피해가 점점 증가하면서 피해자 보호시설 및 1인 가구 가정용 CCTV, 스마트초인종 등 안심장비 지원 하는 사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칼부림 및 묻지마 폭행 등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이니 꼭 안심장비 지원해 도움 받아보세요.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 사업 

많아지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를 지원해 집 안팎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서울시 1인 가구, 여성 1인 점포, 스토킹 범죄 피해자, 기존에는 소액임차 1인가구에서 2023년부터는 임차가구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1인가구가 대상이다. 

 

지원 내용

범죄, 주거침입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등 제공 

 

출처- 내 손안에 서울

 

여성 1인점포에 지원하는 음성인식 비상벨을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게도 제공하고 지연 없이 즉시 잠김 디지털도어록도 추가 지원해 필수지원 장비를 작년 2종류에서 4종류로 지원한다.  

 

 

범죄피해가 있었던 점포나 범죄 취약지역에 위치한 점포, 소규모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기간

2023년 4월에서 6월 각 자치구별 일정 상이하며 올해 총 1,600여 1인 가구(점포) 및 스토킹 피해자 등에 지원

 

 

신청방법

본인이 속한 자치구 누리집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구체적인 신청 기준과 절차, 신청방법 등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스토킹 피해자 지원 예방 사업  

피해자의 심신회복과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스토킹 피해자, 서울시민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스톱지원사업 운영, 스토킹 피해 핫라인 전화상담, 법률, 소송지원 및 전문 심리치료, 동행서비스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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