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버거 주식 이런 기업에 관심 가져보세요. 전기차는 미래 사업에 핵심 시장이고 2차 전지 수요 및 소모품 폐배터리 증가로 재활용 기업에도 수혜가 될 것이다.
2차 전지 및 리사이클링
전쟁과 분쟁으로 원자재값 상승을 불러오며 유럽은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그로 인해 세계적인 보호무역 주의가 확산 핵심원자재법(CRMA)이 2023년 1분기에 발표된다. 원자재를 자국에서 안정적으로 생산 조달하는 것이 목적이고 러시아/중국 의존도가 높다 보니 공급망 다변화와 리사이클링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리사이클링 2차 전기 관련주 중 폐배터리 사업은 아직 개화하는 사업이지만 이미 유럽의회 EU배터리법을 채택은 2030년 코발트 12%, 납 85%, 리튬 4% 니켈 4%는 재활용 원료를 무조건 써야하고 이후 2035년에는 코발트 20%, 납 85%, 리튬 10%, 니켈 12%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런 2차 전기분리 기술을 가진 기업은 매출 및 순이익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2차 전지 관련주
에코프로비엠
전기차 EV,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무정전 전원장치(UPS), 스마트그리드, 항공우주용, 의료용, 군사용 등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미래 성장을 바탕으로 배터리 핵심 소재기업이다. 현재 코스닥 1위 14조의 시가총액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PER 2023년은 33.19에서 내년에는 23.88로 조정이 온다면 지금이라도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좋은 성과를 볼 거 같다.
폐배터리 관련주
1. 성일하이텍
이차전지 함유 5대 유가금속 코발트, 니켈, 구리, 리튬, 망간을 회수 배터리 공급망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품목 재활용 95% 이상 금속회수율로 배터리 소재 생산 100% 완전 순환형 리사이클링 시스템 완성 기업으로 이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거점 확대하고 있다.
재무제표
현재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경기침체 어려운 시기 견고한 실적을 보여주고 2024년에는 더욱 크게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위에서 말한 것처럼 EU배터리법에 속하는 유가금속을 분리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미래 성장성에 기대가 되는 기업이다. 공모주 당시 1207.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20조 1431억 원의 청약증거금을 기록하며 공모가격 상단 5만 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지만 PER를 봤을 때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매출 /순이익도 계속 증가 충분히 공부 후 투자해도 좋다.
2. 새빗캠
성일하이텍은 가루로 만드는 방식 새빗캠은 액상형으로 만들어 유가금속 회수율이 높고 공정에서 간소화해 원가 경쟁력이 좋은 기업이다. 영업익이 98억으로 전년대비 74.9% 상승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 현재 주가가 계속 상승 중이며 최근 리싸이클링 김천시에 제3 공장을 건립을위한 추자양해각서(EOU) 체결했다. 2024년에 양산을 본격화를 한다면 재무제표처럼 내년에는 2배이상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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