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관련주 총정리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상황 네옴시티와 관련 기업 수장들도 함께 방문하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빈살만 왕세자가 국내 방문 당시 뜨거웠던 건설, 인프라,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주식과 MOU 기업 등 원전·수소·문화까지 사우디 비전 2030 최신 정보 알아보자.

네옴시티

사우디 비전 2030 정책의 일환으로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적 구조를 벗어나 관광, 문화, 스포츠, 해양산업 등 친환경 저탄소 스마트 시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 면적의 44배가 되는 큰 규모로 더 라인, 옥사곤, 트로제나 건설에 총예산을 700조를 책정했다. 이미 착공을 위한 기본 단계가 진행 중이며 사우디 일간지를 통해 한국의 기술력이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 유심히 지켜본다면 좋은 매수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한다. 

 

더 라인

장엄한 산에서부터 영감을 주는 사막 계곡을 거쳐 아름다운 홍해까지 170km에 걸쳐 뻗어 있는 인지적 도시로 해발 500m 높이에 우뚝 솟아 있지만 폭은 200m로 토지를 절약하는 거울 같은 건축물이다.  도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이 없으며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운행되며 토지의 95%가 자연을 위해 보존됩니다. 전통적인 도시와 달리 교통과 인프라보다 사람들의 건강과 웰빙이 우선으로 개발된다. 

 

더 라인 조감도

옥사곤

바다 위에 떠있는 해상산업 도시로 첨단산업 및 청정산업, 항만 공급만 및 물류, 기업 공정과 연구로 신기술을 개척하고 뛰어난 거주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옥사곤 조감도

트로제나

자연과 개발된 경관을 혼합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독특한 인간 중심 경험을 제공하는 상징적인 세계적 수준의 관광지로 자연 지역 중심부에 있는 아카바만 해안에서 50km 떨어진 NEOM 지역 계획의 일부입니다. 고도는 1,500m에서 2,600m 사이이며 면적은 거의 60평방 킬로미터에 이릅니다.

 

트로제나 조감도

네옴시티 관련주 

네옴시티 홈페이지에서도 함께 일할 인재를 구하며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 14가지 섹터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자인/건축, 모빌리티, 에너지, 디지털 기술, 문화/엔터테인먼트, 음식, 제조업, 미디어, 여행, 물, 금융서비스, 스포츠, 헬스/바이오,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우디 정부 MOU 기업 

현대로템	네옴시티 철도
와이디엔에스	스마트 시티
DL케미칼	합성유 공장
롯데정밀화학	화학
지엘라파	제약
시프트업	게임

사우디 기업/기관 MOU 기업 

삼성물산	모듈러
한국전력	그린수소 암모니아
대우건설	석유, 가스, 석유화학
두산에너빌리티	주조, 단조 공장 건설
효성중공업	가스절연개폐장치
코오롱글로벌	스마트팜
유바이오로직스	백신, 혈정 기술
동명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 기술
터보원	전기 컴프레서 제작
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비엠티	산업용 밸브, 피팅 생산

원전 관련주

대장주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전 기술, 한전 KPS, LS ELECTRIC, 대우건설, 비에이치아이, 우리 기술, 우진 등이 거론되고 있다. 

 

수소차 관련주 

대장주 현대차, 에스퓨얼셀, 유니크, 동아화성(배터리), 이엠코리아(수소 충전소), 코오롱인더, 삼보코터스, 에코바이오, 일진다이아, 효성중공업, 지엠비코리아, 풍국주정, 평화산업, 동양피스톤, 현대모비스, 한화설루션, 현대제철, 한온시스템, SK, 두산퓨얼셀, 범함 퓨얼셀, 제이엔케이히터 등 관련주가 넘쳐나기 때문에 충분히 기업을 공부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네온시티 관련주 마무리

현재 개발을 위한 기본 틀을 잡고 2025년 ~ 2026년까지 1차 공사를 마무리 계획을 전했다.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후 어떤 발표를 하는지에 따라 주사에 변동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 사우디에서도 대한민국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원전, 친환경 에너지, 건설 부분에서 충분한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본다. 단 지금까지는 수주 소식이 아닌 MOU 관계이기 때문에 그 기업에 투자하기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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