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수의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인터넷 기사는 물론 백석대가 발칵 뒤집혔는데요. 40대 대학교수와 20대 제자의 은밀한 카톡 내용이 교수 와이프에게 발칵, 학과 단체 채팅방에 올려지면서 기사화된 것을 보입니다. 학생은 사과문을 올렸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린 거 같은데요. 어떤 내용에 카톡이 오고 갔는지 확인해 보시죠.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불륜
이미 벌써 교수와 제자 신상,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와이프 입장에서 이런 카톡을 봤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되지 않는데요. 불륜을 저지른 교수는 자신은 정말 사랑이였고 수업에 들어와 교수를 계속할 거라 망헌을 했다는데요.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 물리치료학과 교수 : J 교수
- 여학생 : L 양
- 교수 와이프 : A 씨
여자 제자는 젊으니 지켜달라는 말을 하면서 빠져나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은 사과문을 올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함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일부 카톡 내용만 봐도 수위가 엄청난데요. 풀버전 카톡 내용은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카톡 내용을 봐서는 82년생 교수(41세)와 01년생(22세) 대학생의 카톡 내용이 아니라 아주 뜨거운 초창기 커플에 카톡 같은데요. 이런 불륜을 저지르면서 자신의 와이프에게 어떻게 행복했을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 카톡은 불륜남의 와이프가 학과 단체 채팅방에 올리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요. 처음 발견했을 때 배신감에 정말 힘들었거 같습니다. 하지만 기사가 확산되면서 인스타그램, SNS에 올린 사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을 당해도 본인이 지겠다고 자신이 충분한 벌을 주겠다는 입장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람의 호기심이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미 백석대에서는 모두 아는 사실이고 학교 특에서는 아직까지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백석대 불륜 카톡 풀버전
백석대 불륜 학생 사과문
학생이 방학 이후에 자주 볼일이 있나 싶은데요. 이미 교수와 제자 모두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와 버린 거 같은데요. 불륜 교수는 정신 차리고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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